제품소개

금빛농원

상황버섯 액상차

간편하게 파우치로 드실 수 있는 금빛농원 대표상품

원재료
상황버섯 추출액 100%
원산지
국내산(경기 인천)
규격
90ml x 30포

상황버섯이란?

"하늘이 준 선물 명품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며, 주로 뽕나무에서 자생하는 버섯입니다.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하며 동의보감에 기록될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귀한 재료로 사랑 받아왔습니다.

본초강목 (本草綱目)

중국의 한의학 고서인 본초강목에 의하면 상황버섯은 독이 없어 누구나 먹을 수 있고,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을 시켜주는 작용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미무취 (無味無臭)

상황버섯 달인물은 황갈색 빛을 띄며 향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보리차처럼 간단히 끓여드실 수 있고 실온에 오래 두어도 변질되지 않습니다.

어떤 효능이 있나요?

베타글루칸에 의한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암 예방개선에 도움

간기능개선 및
해독작용에 도움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
(인슐린분비를촉진시키는데 도움))

풍부한 섬유소에 의한
소화능력에 도움

항산화 효과에 의한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도움

당뇨병 예방에 도움

베타
글루칸

무기질 칼륨,나트륨,철, 인, 칼슘

단백질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상황버섯 복용방법

상황버섯은 3번까지 달여 드실 수 있습니다.

  • 1.
    적당한 크기로 썬 상황버섯 25g (어른손으로 한웅큼정도)에 물 1,000cc를 넣고 다립니다.
  • 2.
    물이 500cc가 될 때까지 약한불로 다립니다.
  • 3.
    500cc 버섯탕액에 생수 1,000cc를 추가하여 다립니다.
  • 4.
    침전된 버섯 찌꺼기를 건져내고 냉장보관합니다.
  • 5.
    공복에 1컵씩 매일 3잔정도 마시면 되며 환자는 5잔도 가능합니다.
  • 6.
    달여내고 남은 찌꺼기는 대추 등과 함께 1~2번 더 달여 보리차처럼 끓여 마셔도 좋습니다.

금빛농원 상황버섯은 어떻게 키우나요?

연천의 한탄강면에 약 5,000평의 부지에 2,000여평의 하우스에서 아들과 함께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금빛농원 상황버섯 인증을 소개합니다.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을 취득하여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천군수의 남토북수 인증을 받았고 GAP인증, 친환경(유기농)인증, G마크(경기도지사)인증, 6차산업인증을 받았으며, 해외인증으로 FSSC인증, FDA인증을 받아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으며 가공품은 해외에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